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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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 프랑스대학생들을 위한 1유로 식사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2. 9. 17:07
* 본 [해외기사 읽기] 카테고리의 목적은 외국어로써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사회의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시각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COVID-19 in France: Student meals for just one euro in Paris A restaurant in Paris is offering students a meal at knockdown prices to help them cope during the pandemic. www.euronews.com 출처 : 유로뉴스 프랑스의 코로나 사태 : 단 1유로에 제공되는 프랑스 파리 학생들의 식사 (기사원문) A restaurant in Paris is offering students a meal at knockdown prices to he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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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 이집트에서 관광객들이 피라미드를 즐기는 법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1. 9. 21:43
* 본 [해외기사 읽기] 카테고리의 목적은 외국어로써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사회의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시각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Egypt’s Giza Pyramids are getting a revamp to boost tourism After 4,500 years, Egypt's Pyramid Plateau deserves an upgrade. www.euronews.com 출처 : 유로뉴스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새롭게 변화 중인 이집트 기자(Giza)의 피라미드 관광지 이집트 기자(Giza)*의 피라미드들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the most recognisable) 관광지 중 하나이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영원히 남겨두기 위해 만들었고, 약 4,50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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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 한 스웨덴 고위관리의 사임 이유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1. 7. 15:54
* 본 [해외기사 읽기] 카테고리의 목적은 외국어로써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사회의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시각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Swedish chief quits after ignoring his agency's COVID holiday advice Dan Eliasson had told Euronews he considered his Canary Islands trip to be "of personal importance" despite government advice against travelling abroad. www.euronews.com 출처 : 유로뉴스 " 코로나 방역 권고를 어기고 사임한 스웨덴의 시민보호청(MSB) 고위관리 " 스웨덴의 한 정부 고위 관리가 크리스마스 이후 카나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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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 환경에 대한 영국의 국민의식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1. 6. 15:12
* 본 [해외기사 읽기] 카테고리의 목적은 외국어로써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사회의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시각을 넓히기 위함입니다. 1 in 6 people are making environmental New Year’s resolutions in 2021 | Living A new survey reveals over half of Brits want to get better at recycling in 2021 and are putting the planet first. www.euronews.com 출처 : 유로뉴스 "약 17%의 영국인들이 2021년 지구를 위한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하고 있다." 영국의 환경단체 "Hubbub"는 3,000명의 성인 영국인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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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영국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1. 5. 15:48
Boris Johnson announces new national lockdown for England All primary and secondary schools have been ordered to close and people told to stay at home. www.euronews.com 출처 : 유로뉴스 영국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58,784명, 사망자가 407명을 기록하면서, 영국의 총리 Boris Johnson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new version of coronavirus)의 확산을 막기 위한(reels from) 새로운 봉쇄정책(new lockdown)을 발표하였다. 이 정책은 2월 중순(mid-February)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집에서 머물기, 초/중등학교(pri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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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읽기] 펜데믹이 가져온 석유산업에서의 청년 고용 불황영어공부/해외기사 2021. 1. 4. 23:21
‘A Slap in the Face’: The Pandemic Disrupts Young Oil Careers Students and recent graduates struggle to get hired as the oil industry cuts tens of thousands of jobs, some of which may never come back. www.nytimes.com 출처 : 뉴욕타임즈 코로나가 세계 경제에 미친 영향은 어마어마 하다. 특히, 펜데믹(Pandemic)이 가져온 고용 불황과 실업 문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고통을 주었고, 현재도 그러하다. 펜데믹 이전, 증가하는 여행객을 전세계로 이동시켜주었던 교통수단의 몰락으로 인해, 항상 활발할 줄 알았던 석유의 수요는 급감하고 ..